‘2019 빛고을혁신학교 교감 현장연수’ 성료

지역과 상생하는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 경남 남해군 상주중학교를 찾아
이정욱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4 1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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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빛고을혁신학교 교감 현장연수’ 성료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빛고을혁신학교 교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빛고을혁신학교 교감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혁신학교 교감들이 느끼는 단위학교의 애로 사항을 나누고, 외부에서 학교를 객관적으로 성찰하며, 선진 사례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자 혁신학교 직급별 워크숍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 특강에서 상주중학교 여태전 교장은, 소멸 위기에 처한 면 단위 중학교를 학생 수 90여 명의 성장하는 학교로 일구기까지 생생한 경험담과 교육 철학에 대해 열강했다. 여 교장은 ‘한 번에 한 아이’에게 집중해 돌보는 개별화 맞춤 교육, 일상생활을 통해 손발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중심 교육, 배움과 성찰에 갈급한 교사문화 만들기, 만남과 기다림으로 가슴 설레는 학생문화 만들기,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문화 만들기, 지역사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마을학교 만들기 등을 중점 추진해 많은 교육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정원미 교감은 “이번 현장연수에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끊임없는 회복과 성찰을 지향하면서 한 아이 한 아이를 뜨겁게 보듬어 안는 교육자들의 사례에서 커다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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