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하안 3동에서 '우리동네시장실' 열고 현장중심 소통행정 펼쳐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9-17 2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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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하안3동에서 '우리동네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림초등학교 방문 간담회)>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하안3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시민 가까이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자 지난해 8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 번째로 하안3동을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하안3동은 타동에 비해 저소득층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복지행정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날 박승원 시장은 김용진 하안3동장으로부터 취약계층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는 ‘하안13단지 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과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사업’ 등 지역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어 하안3동 관내 학교인 가림초와 가림중, 하안남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관련 시정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하안6단지 경로당 외 4개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또한 수급자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민의 생활형편과 건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민과의 대화에 함께 한 하안3동 주민 50여 명은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어르신 및 장애인 보행편의를 위한 점자블록 포장 등의 각종 생활 불편 민원의 해결을 요구했으며, 박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빠른 시일 내 해결을 약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하안3동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겠다.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오늘 수렴한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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