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가짜뉴스 대응 전담 TF팀’ 운영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막고, 시정·시책 바로 알려 시 행정의 신뢰 높인다”
임현상 기자 | locallife@hanmail.net | 입력 2019-09-20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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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가짜뉴스 대응 전담 TF를 통해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막고, 시정·시책 바로 알려 시민들의 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성남=로컬라이프] 임현상 기자 = 성남시는 허위·가짜 정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 훼손을 막기 위해 가짜뉴스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TF)을 운영한다.

 

 시 공보관이 단장을 맡고, 관계부서 팀장급 직원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가짜뉴스 대응 전담팀은 트위터, 페이스북, 동영상 뉴스, 언론사, 인터넷 포털 등에서 성남시 관련 보도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 해 허위 정보로 시민에게 재산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시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시책 홍보를 강화해 시민에 시정·시책을 바로 알려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언론기관이 아닌데도 언론 보도를 가장한 허위 정보 유포 행위나 사이버상에서 인격 침해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의 한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 전파성이 강한 매체를 활용한 허위조작정보 유포로 시정 불신을 조장하거나 주민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를 막으려는 조처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는 강력히 대응해 가짜뉴스 재생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ocal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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